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58&weekday=sat|57]]화 === 쌍둥이 남매의 생일 사건 이후로 여름이 시작되어 아멜은 에어컨의 가호(...)를 받으며 일하기 귀찮다면서 집안에서 뒹굴뒹굴 놀고 있었고 그런 도중 영희가 아이스크림을 사 오자 아멜의 일에 대한 일이 잠깐 언급된다. 그러자 아멜은 '일'에 연관지어 저번의 일을 생각하다가 직접 조사하기로 마음먹는다. 그리고 아멜이 온 곳은 다름아닌 '''[[남극]].''' 그런데 멋대로 따라온 니나와 마리아는 방한 대책이 안 되어 있는지 니나는 [[눈사람]]이 된 모습을 보여준다. 일단 나뭇잎--어째 파스같지만--을 붙여 방한을 한 둘은 여러가지 말을 하다가 어느덧 아멜이 "왜 저래... 유아퇴행인가?"라는 말을 하는 수준까지 이르고 거기에 니나는 '요즘 마리아가 이상하다'라고 알려준다. ─가끔식 이상한 말을 하거나 ─머릴 박고 있거나─연락이 잘 안된다. 상기 내용이 니나가 언급한 내용이다. 그러자 아멜이 마리아에게 위로를 한답시고 이런 저런 독설에 가까운 말을 하자 마리아는 진심으로 화내는 모습을 보이고, 아멜을 주먹으로 한 방 세게 친 후 달려가자 니나는 찾으러 가자면서 아멜을 강제로 끌고 간다. 한편 저번 화에 아멜의 사진을 찍은 듯한 사람으로 보이는 인물이 등장. 계속 휴대폰으로 영희네 집 사진을 찍어대며 두리번거리다가, 영희가 윗부분에서 언급한 '온다는 친구'[* 9화에서 영희의(아멜의 마법이 걸린) 팔찌를 보며 "새로 샀냐"고 물어보는 친구.][* 어느 유저는 이 친구가 "'''[[로네 펠트너|이 분]]과 비슷하게 생겼다'''"고 주장한다.] 였는지, 영희가 달려나와 맞이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